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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사용시설 "안전관리자" 교육도 멈췄다

2021.11.01

- 가스안전교육원, 10~11월 간 사이버교육 접수 중단

- 이론과정 이수 후 실습대기 인원만 최대 1천명 달해

- 11월부터 법정전문과정(신규) 사이버교육 도입 준비 중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사용시설 안전관리자 교육과정 접수가 중단됐다. 사용시설 안전관리자 과정은 가스안전교육 과정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과정으로 접수 중단으로 인해 교육희망자의 불편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교육원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교육수요가 적은 과정은 축소, 폐쇄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수요가 가장 많은 사용시설 안전관리자 과정은 교육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대면방식에서 비대면인 사이버교육으로 전환, 운영하고 있다.


사용시설 안전관리자 과정은 가스시설 안전관리자로 근무하기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과정으로 교육시간은 5일간(30시간) 진행된다. 또한 자격제한도 없는 덕분에 연간 사용시설 안전관리자 과정의 이수규모는 6~7천여명으로 연간 교육수료인원의 2/3 수준에 달한다.


장기간 교육이 진행되는 탓에 숙박이 불가피하고 이로인해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높은 만큼, 이론교육은 비대면 방식인 사이버교육으로 전환하고 실습과 시험은 1일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사이버교육(이론)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의 규모가 급증하면서 실습과정 대기인원이 크게 늘어나는 현상이 벌어졌다.


가스안전교육원의 한 관계자는 “사이버교육은 희망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실습교육은 제한된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실습교육 대기수요가 크게 늘어났다”며 “이에 따라, 실습교육 정체현상 해소를 위해 10월부터 11월까지 사용시설 안전관리자 사이버교육(이론) 접수를 받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사이버교육을 통해 이론과정을 이수 한 뒤 실습교육을 받아야 하는 인원은 최대 1천여명에 달하기도 했다. 가스안전교육원은 접수 제한을 통해 실습교육 대기인원이 600~700명으로 줄었다고 밝히고 있지만, 한동안 실습교육 신청을 놓고 교육생들의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가스안전교육원은 11월부터 법정전문교육(신규) 과정 중 냉동·냉동기제조시설 및 검사기관과 일반제조·충전·저장시설에 대해 사이버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향후, 사이버교육 적용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출처 : 가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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